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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후기 사대부집이 양로원으로 탈바꿈
  • 송시열 묘에서 몇 걸음을 옮기면 오래된 고택이 나타난다. 입구에는 설악산에 눈이 덮인 것 같이 희다는 설악초가 만발했고, 안으로 들어서니 순둥이 백구가 반긴다. 그 뒤로 하얀색 가운을 입은 직원들이 툇마루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양로원으로, 전하는 바에 의하면 송병일(宋秉一)이 지었다고 하며 현재는 충북실버요양원으로 사용 중이다.
    이 건물은 ㄷ자 모양의 안채와 사랑채를 동서로 나란히 두고, 그 앞에 一자 모양의 광채와 행랑채가 배열되었으며, 뒤쪽에 4칸 사당을 배치한 조선 후기 사대부집으로 우수한 건축물이다. 현재는 안채와 사랑채, 광채, 사당채가 남아 있다. 안채와 사랑채는 모두 남부방식으로 부엌, 안방, 대청, 건너방으로 배열되었고, 날개부분은 모두 온돌이 놓였는데 사랑채는 동쪽에 누마루를 놓은 점이 다르다. 비록 원래의 규모는 알 수 없지만 19세기 후반의 우수한 건축기법을 간직한 집이다.
  • 정보
  • 청천고리가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 8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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